국가대표 코믹연극 <늘근도둑이야기>의 화려한 귀환! 차이무만의 풍자와 웃음으로 흥행 신화를 이어가다!
8년만에 작품의 본산지 극단‘차이무’로 다시 돌아와 공연이 올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아왔던 연극<늘근도둑이야기>가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며 여전히 순항중이다.
<늘근도둑이야기>는 학생에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가족관객이 눈에 띄게 많으며 뿐만 아니라 회사와 학교단체, 동문회 등 단체관람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또한 배우들이 영화, 드라마, 연극무대를 종횡무진하는 연기 달인들인 만큼 뛰어난 연기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각 페어마다 전혀 다른 매력의 공연을 보여주고 있어 관객들의 재관람률도 높은 편이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늘근도둑이야기>가 오랜 시간동안 변함없이 사랑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민감한 최신시사현안을 뼈있는 웃음으로 전달하여 시대에 맞는 시사풍자코미디의 진수를 보여 왔기 때문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섬세한 연출로 연극의 잔잔한 맛 하나까지 촘촘히 살려낸다고 평가 받는 극단 차이무의 대표 민복기가 연출을 맡아 시대의 답답한 정치, 경제 현안들을 다루며 마음의 가려움증을 박박 긁어 주는 시사풍자와 더불어‘두 늙은 도둑’의 인간적인 모습에도 집중하여 웃음과 함께 잔잔한 감동까지 더해주는 <늘근도둑이야기>로 재탄생시켜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드라마, 연극무대를 종횡무진하는 연기 달인들의 만남! 기막힌 앙상블의 진수를 기대하라!
<늘근도둑이야기>는 배우 3명이 공연을 이끌어가야 하는 만큼 배우간의 호흡과 연기력이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또한 무대 위에서의 현장성과 즉흥성이 강한 작품이기 때문에 <늘근도둑이야기>의 캐스팅은 항상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대연, 박원상, 최덕문, 서동갑, 민성욱과 같이 <늘근도둑이야기>에 참여했던 극단 차이무의 기존 베테랑 출연진들과 더불어 김승욱, 김뢰하, 이성민, 김학선, 오용 등과 함께 오랜 시간 같이 손발을 맞춰온 극단 차이무의 간판배우들이 총출동하여 공연하고 있다.
이번 <늘근도둑이야기>에 출연하는 배우들 면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우리에게 이미 친숙한 배우이기도 하다. 영화 <반칙왕><가문의 영광>,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편안하면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김승욱. 드라마 <대물><추노>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대연. 영화 <살인의 추억>과 <달콤한 인생>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던 김뢰하. 영화 <부당거래>와 드라마 <파스타>까지 폭 넓은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성민. 영화 <화려한 휴가><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 다수의 영화에서 주인공 못지않은 명품조연으로 관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박원상을 비롯해 대학로를 대표하는 9명의 연기파 배우들까지 함께해 관객들에게 곰삭은 듯 기막힌 앙상블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 줄거리
사회에서 보다 형무소에서 더 오랜 세월을 살아 온 두 늙은 도둑은 감옥에서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 나온 후, 갈 곳도, 먹을 것도 없이 거리를 헤매다가 한탕을 하기 위해 그 분의 미술관 내부에 잠입하게 된다. 그 분은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엄청난 권위를 자랑하는 분으로, 그 집에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그러나, 작품들의 가치를 모르는 두 도둑은 그 분의 금고만을 찾는다. 금고를 찾은 두 도둑은, 금고를 앞에서 옥신각신 끊임없이 다투다 경비견에게 걸리고 만다. 결국 경비견에게 잡힌 두 늙은 도둑은 조사실에서 수사관에게 조사를 받는다. 있지도 않은 범행배후와 있을 수도 없는 사상적 배경을 밝혀내려는 수사관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두 늙은 도둑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아무것도 한 일없는 두 늙은 도둑의 한심하고 막막한 변명이 뒤섞이며 희극이 된다.
“감히 거기가 어디라고... 이 도둑놈의 새끼들이...” “정말 그냥 지다가다 우연히~~!! 우연히~~!!”
■ 언론 리뷰
-객석에서 시종일관 웃음이 끊기지 않을 정도로 흥미롭게 다가온다. 시사코미디 연극으로 정평이 나있는 작품인 만큼 익살과 해학은 여전하다. 문화일보 -연극은 지루할 틈이 없다. 웃음, 긴장, 쓸쓸함 이 주된 3가지 감정 외에도 다양한 감정이 무대 위를 떠다니며 쉴 새 없이 분위기를 바꾼다.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는 장면이 반복됨에도 극이 무게 중심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두 도둑의 탄탄한 호흡에 있다. 뉴스테이지 박수민기자 -두 늙은 도둑 배우의 연기는 사실적이고 생생했으며 여기에 배우들의 능청스러움이 더해져 재미 를 배가 시킨다. 뉴스컬쳐 한재희기자 -늘근도둑이야기 2011년 판은 21년 역사의 결정판이라는 수식어만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_베타뉴스 김현동 기자
■ 관객 리뷰
-매번 볼때마다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공연입니다. 인터파크 gawai** -이공연...정말 기가 막히게 좋았습니다. 인터파크peace12** -1초마다 빵빵 터지는 그들의 웃음 핵폭탄. 인터파크sad3so** -각 페어별로 느낌들이 틀린 공연이라 어느 페어도 놓칠 수 없는 공연이다. 싸이월드 블로거 제니 -청춘남녀부터 우리옆에 앉으셨던 부모님부대도 너무 웃겨 배꼽잡는 모습. 진정 이렇게 웃겨도 되는건가? 싸이월드 블로거 변해영 - 내가 본 최고의 연극이라고 뽑고 싶다. 인터파크 apcnfld**님 - 30초에 한번은 웃음을 주며 메세지 있는 대사들. 바로 그런 것들이 모여 이 명작을 만들어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파크 ukki**님
■ 푸른숲 가족 초대 이벤트
국가대표 코믹연극<늘근도둑이야기> 초대
초대 인원 : 10명(동반 1인) 초대 일시 : 9월 10일(토) 저녁 7시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신청 기간 : 8월 17일(수) ~ 8월 29일(월) 참여 방법 : 푸른숲 카페http://cafe.naver.com/prunsoop/9271에서 신청해주세요.
* 이벤트와 무관하게 푸른숲 책을 소지하시고 가시면 <늘근도둑이야기>공연을 30% 할인해 드립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에게 드리는 푸른숲 회원만의 특별 이벤트입니다. 문의 02-762-0010 연극을 보시고 후기를 남겨 주시는 분들은 차후 푸른숲 공연 이벤트 당첨에 유리합니다.
* 초대권 관람 유의 사항 1. 신분증 원본 미지참시 입장권 배부 절대 불가 2. 타인양도 절대 불가 3. 공연시작 30분 전까지 티켓 수령 필수 4. 공연 시작 이후 입장 불가 5. 14세 이상 관람 가능(중고생일 경우 학생증 지참 필수)
푸른숲 카페 작가의 방에 글을 연재해주시는 김향이 작가님의 <인형으로 읽는 동화전>이 열리네요. 푸른숲 가족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동화책 속 감동적인 장면을 인형으로 만나 볼 수있는 <인형으로 읽는 동화전>은 동화작가 김향이의 수작업으로 탄생 되었습니다. 여행지에서 사온 인형, 쓰레기통 버려진 낡은 인형, 벼룩시장에서 사온 인형, 경매로 사들인 수집품 인형, 작가가 직접 만든 주인공 인형들이 동화속 주인공으로 활약합니다.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 시키고 동화책 속 환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어른들 또한, 동화 속 인물들로 등장한 인형들의 표정, 몸짓, 의상, 무대 배경등에서 발견되는 작가의 섬세한 손길을 감상하며 동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날 짜 : 2011년 8월 8일 - 14일 * 장 소 :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아카데미
푸른숲 출판사 사옥과 푸른숲 책이 2월 12일부터 방영될 주말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출연(?)합니다. 출판사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가 배경으로 등장해 거의 6개월간 주말마다 푸른숲에서 촬영이 이루어집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소개 영상에 잠깐 등장한 푸른숲 도서들을 캡쳐했습니다.
탤런트 김현주 씨 뒤에 <건투를 빈다>, <루시아, 거짓말의 기억>, <가만히 조용히 사랑한다>가 눈에 띄네요.
드라마 <시크릿 가든> 정도는 어렵겠지만, 드라마를 통해서 푸른숲의 좋은 책들이 많이 소개되면 좋겠네요.
주말마다 당직을 서는 직원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요...^^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 속에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마야가 과감하게 자신의 인생에 뛰어들어 꿈을 찾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우화 형식을 빌렸지만, 저자의 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이라 현실적인 라이프코칭이 인상적다. 이 책은 자신감을 잃고 움츠러드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설레는 감동과 희망, 그리고 무엇보다도 용기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팜시티
노벨라 카펜터 | 350쪽 내외 | 14,000원(예상)
귀농 히피의 딸로 자란 저자는 오클랜드 도심 한가운데서 벌을 치고, 닭, 칠면조, 토끼 등의 가축을 길러먹고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며 도시농장을 일군다. 이를 통해 ‘도시 농부’라는 자기정체성을 확립하고, 나와 다르다고 생각했던 이웃을 이해하며 지역과 사회까지 관심을 넓혀가며 살아 있는 생명과의 교감과 먹을거리의 소중함까지 담고 있다. 여성 저자의 당차고 씩씩한 태도로 농장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자기 일과 생각을 조금씩 다지고 키워나가는 삶의 태도까지 엿볼 수 있는 에세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선정 ‘2005년 최고의 책’. 주인공 노엘 부런은 <천일야화>의 1001가지 이야기들부터 아기 때 턱받이 색깔까지 모든 것을 기억하는 공감각 기억항진증을 앓고 있다. 서로 부딪히고 뒤섞이는 색깔과 형태의 생생한 감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인지능력으로 인해, 그는 날마다 아이러니하면서도 슬픈 현실과 직면한다. 바로 어머니 스텔라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렸기 때문. 서서히 망각의 심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어머니의 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 치료약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노엘은 다양한 성향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 그들과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기억한다는 것과 잊는다는 것을 화두 삼아, 가족과 우정의 의미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긴장감 있는 스토리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감동을 안겨준다.